와이드캡 7.5톤1 경기도 시흥시 17년식 와이드캡 7.5톤 후축 윙바디 겁이 많고,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고, 싫증을 잘 내며 자주 떼쓰는 우리 아이. 너무 예민한 것은 아닐지 걱정이신가요? 예민함으로 인해 또래보다 뒤처지거나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생길까봐 우려해 도리어 아이를 꾸중하는 부모님도 계실 것입니다. 하지만 다그치고 꾸짖는 행동은 독이 될 뿐입니다. 예민한 만큼 감정이 섬세하여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이지요. 남의 눈치를 지나치게 살피다보면, 위축되고 자존감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. 이번에는 예민한 아이들의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. 공감, 그 다음에 옳고 그름을 명확히 하기! 먼저 아이의 섬세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세요. 그다음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상황,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행동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.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.. 2023. 2. 13. 이전 1 다음